[코인] 스트라이크 코인

[코인] 스트라이크 코인

스트라이크 코인의 시가총액, 시세 등 기본 정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금일시세 :  21,310(3/26 17:19 기준)
• 시가총액 : 760.1억 원(코인마켓캡 제공), 783.4억 원(코인게코 제공)
• 기본정보(업비트 참조)

1. 스트라이크는 유저들이 매개자 없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디지털 자산을 빌리고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분산 단기 금융시장 플랫폼입니다. 스트라이크 토큰(STRK)은 플랫폼 내에서 거버넌스 권한 또는 보상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2. 스트라이크 플랫폼에는 sTokens이라는 네이티브 토근(Native Token)이 존재하며, 기초(Underlying) 디지털 자산과 가치를 연동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sTokens은 이더리움 지갑들 간에 전송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프로토콜 내에서 기초 자산 가치를 추적할 수 있고 기초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3. 스트라이크 플랫폼에서 디지털 자산을 빌리기 위해서는 다른 디지털 자산을 담보함으로써 플랫폼 내에 공급을 해야하는데, 이때 공급된 디지털 자산 대비 빌릴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의 비율을 Collateral factors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Collateral factors는 초기에 작성된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정해지며 이후 스트라이크 거버넌스에 의해 통제됩니다.
4. 스트라이크는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의 규모있는 분산 단기 금융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는 유저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가진 디지털 자산을 교환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플랫폼을 구축함과 동시에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디파이(DeFi) 적용 사례들을 발굴해 내기를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스트라이크 코인의 상승 이유 모음

첫 번째 상승 이유는 2021년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한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발표가 있었는데, 그 담당 회사가 스트라이크 회사였습니다. 스트라이크 코인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지만 급등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큰 해프닝이었죠.

 

두 번째 상승 이유는 2023년 1월에 스트라이크 코인이 급상승 했던 적이 있었죠?

스트라이크 코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디지털 자산을 빌리는 행위 및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분산 단기 금융시작 플랫폼입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고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새 소유자에 대한 관심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암호화폐 결제를 포함하는 방법에 큰 주목을 받고 스트라이크 코인의 가격이 급등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스트라이크 코인이 엄청난 상승을 했는데 뚜렷한 호재는 없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가총액이 적은 코인은 세력들의 놀잇감이 된다는 말 많이 보셨을 겁니다. 

스트라이크의 시가총액은 큰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뚜렷한 호재 없이 급상승 할 때는 투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보통 급상승한 이후로 급하락하기에 혹여 물려있는 상황이라면 물타기를 최대한 진행한 후 빠른 손절을 해야 한다는 것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